미니타에게는 표면적인 정치적 테마(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지만, 사실 이 게임은 완전히 추상적인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묘사한 카드 한 벌과 와일드 카드를 가지고 있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카드를 뽑아서 8x8 보드에 놓는다. 플레이어의 절반에 있는 행 중 하나에서 플레이되는 첫 번째 카드일 경우 해당 행의 어디든 이동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이미 배치된 카드 중 하나와 인접해야 한다. 또한, 같은 상태를 보여주는 상대편 카드 위에서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그 목적은 보드의 양 끝을 당신의 색깔의 카드 체인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관리하든지 간에 선거인단 투표의 숫자와 같은 점수를 얻습니다. 한 경기는 538점에 도달한 첫 번째 선수가 승리합니다.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승부가 가능하기도 하다.

규칙이 꽤 간단하기 때문에 28페이지 분량의 규칙서의 대부분은 1960년 인구 조사 때처럼 미국, 1956년, 1960년, 1964년 선거 때처럼 배경 정보가 차지하고 있다.

While Minitar has an ostensible political theme (the 1968 US presidential election), in fact it is a completely abstract game.

Each player has a deck of cards depicting the 50 states and Washington DC, plus a wild card. On a turn a player draws a card and places it on the 8x8 board. If it is the first card played in one of the rows in the player's half of the board, it can go anywhere in that row, otherwise it must be adjacent to one of his or her already-placed cards. In addition, a card can be played on top of the opponent's card showing the same state (and the wild card can be played on top of any card).

The object is to connect the two ends of the board with a chain of cards in your color. Whoever manages this gets points equal to the number of electoral votes for the states in the chain. A match is won by the first player to reach 538 points. It is also possible to win a game by making it impossible for the other player to move.

As the rules are quite simple, most of the 28-page rulebook is taken up by background information - on the US as it was in the 1960 census, politicians holding office in the states and the federal government, the 1956, 1960, and 1964 elections,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