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이 이것을 전쟁 게임이라고 부르는 반면, 이것은 매우 추상적이고 가족 게임에 가깝다.

이 시스템은 주어진 전투의 일반적인 흐름을 매우 간단한 규칙으로 나타내려는 흥미로운 시도이다. 널빤지는 전투 도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군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화살표가 겹쳐진 전투 지역의 (매우 몽타주 같은) 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살은 여러 공간으로 나뉘며,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려 적절한 화살을 따라 포병을 이동시킨다. 특정 공간에 착륙하면 더 전진할 수 있고, 피스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빛 여단의 경로에는 후자의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화살의 끝에 도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적의 조각을 파괴하지만, 때때로 상대방에게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각 그룹에는 명령이 무엇인지 또는 전투에서 실제로 수행한 작업을 나타내는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어떤 그룹은 화살을 두 번 이상 통과할 수 있다.

박스에는 2인 또는 4인 중 한 명이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규정상 2인 이상은 규정되어 있지 않고, 이를 수용하는 명확한 방법도 없다.

그린스미스는 워털루 전투에서 팰리토이를 위해 비슷한 게임을 고안했다.

While the rules call this a wargame, it is highly abstract and more of a family game.

The system is an interesting attempt at representing the general flow of a given battle with very simple rules. The board consists of a (very sketchy) schematic of the battle area overlaid with arrows indicating the troop movements, much as one might see on a diagram of a battle.

The arrows are divided into spaces - on a turn, a player rolls a die and moves a piece (infantry or cavalry - the artillery does not move) along the appropriate arrow (which arrow or arrows it can use depends on where it starts). Landing on certain spaces may let you advance further, or may destroy the piece (there are a number of the latter spaces on the Light Brigade's paths). Getting to the end of an arrow destroys an enemy piece, generally, but sometimes has other effects on the opponent.

There are special rules for each group indicating what its orders are or what it actually did in the battle, more or less (some can traverse the arrows more than once, etc.).

While the box says that either 2 or 4 people can play, there is no provision in the rules for more than 2, and no obvious way to accommodate this.

Greensmith designed a similar game for Palitoy on the battle of Waterl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