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는 플레이어들이 1805년부터 1815년까지 유럽을 위해 싸운 것을 재현할 수 있게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는데, 한 명은 프랑스 선수이고 다른 한 명은 영국 선수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또한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또는 스페인의 주요 국가 중 하나를 통제한다. 프로이센도 경기에 나섰지만 중립으로 출발한다. 프랑스,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그리고 스페인의 국가들은 보병, 포병, 기병, 해군 부대로 대표된다. 프랑스와 영국은 경기 내내 전쟁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스페인은 중립국이 되고, 외교 자원이나 군사 정복을 통해 중립국, 프랑스 동맹국, 또는 영국의 동맹국이 된다.

프랑스는 스페인 해군과 강력한 프랑스군의 도움으로 군사적으로 출발한다.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는 연합하면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고 영국은 파도를 지배하고 영향력과 동맹국을 사들이고 있다. 승리는 프랑스나 영국의 정복 또는 정치적, 경제적 수단을 통한 영국의 고립에 의해 결정된다. 유럽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렸어요

War and Peace is a game that allows players to recreate the fight for Europe from 1805 to 1815. The game is designed for play by two players, one player being the French player and the other player is the British. Each player also controls one of the major countries of France, Britain, Austria, Russia, or Spain. Prussia is also in the game but starts neutral. The countries of France, Britain, Russia, Austria, Prussia, and Spain are represented by infantry, artillery, cavalry, naval units. The countries of France and Britain are at war throughout the game. The countries of Russia, Austria, Prussia, and Spain become neutral, conquered neutrals, French allies, or British allies through the use of diplomatic resources or military conquest.

France starts out strong militarily with the aid of the Spanish navy and a strong French army. Austria and Russia, when united, have strong armies while England rules the waves and buys influence and allies.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conquest of France or Britain, or causing the isolation of Britain through political and economic means. The fate of Europe rests in your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