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드 낭시: 1477년 잔비에르 4세는 부르고뉴 군대를 상대로 젊은 로렌 공작 렌é2세의 승리와 샤를 르 Téméraire의 죽음으로 부르고뉴 공국의 종말을 초래한 낭시 전투를 다루고 있다.

로렌의 군대는 로렌의 수도인 낭시를 포위하고 있는 부르군디아 군대를 격파해야 합니다.

게임 메커니즘은 고전적입니다(I go - U go). 회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로레인: 이동
- 로레인: 전투
- 버건디: 이동
- 버건디: 전투

카운트 밀도는 낮다(로렌과 동맹국은 20개, 부르고뉴와 동맹국은 10개). 전투에서는 CRT를 사용하여 공격자로부터 제거되고 수비수가 제거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항상 6/1에서 6/1로 교환할 수 있다.
포격도 가능하다.

11라운드가 끝나면 선수들이 승점을 비교한다. VP는 적인 단위를 제거하여 얻는다. 플레이어는 낸시와 가까운 유닛이 충분할 경우 VP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La Bataille de Nancy: 5 Janvier 1477 covers the battle of Nancy that saw the victory of the young Duke of Lorraine René II over the Burgundian army and the death of Charles Le Téméraire, causing the end of the Duchy of Burgundy.

Forces of Lorraine have to rout the Burgaundian army that is besieging Nancy, the capital city of Lorraine.

Game mechanisms are classic (I go - U go). Turn sequence is:
- Lorraine: move
- Lorraine: combat
- Burgundy: move
- Burgundy: combat

Count density is low (Lorraine and allies 20, Burgundy and allies 10). Combat use a CRT (from 1/6 to 6/1) yielding results from attacker eliminated to defender eliminated (exchange is always possible on a 6 for 4/1 to 6/1).
Artillery bombardment is also possible.

At the end of the 11th round, players compare victory points. VPs are obtained through elimination of ennemy units. Players score additional VPs if they have enough units close to Na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