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콩 가르델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경쟁, 폭력, 지식을 포함하는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열정을 장난스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각각의 흥미로운 장소와 상징적 건물, 캐릭터, 역사적 사건, 이야기, 특징에 담긴 수천 개의 이야기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려고 구상되었다.

이 게임의 오브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일련의 질문에 답하는 가르델이 되어 각각의 오벨리스크를 배치하여 이웃을 정복하는 것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3개 동네에서 가장 먼저 이긴 사람이 승자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재미있다.

Buenos Aires soy Gardel is a boardgame that involves competition, ramdom and knowledge of Buenos Aires City.

The game combines a playful look at the passion of Buenos Aires, and was conceived to surprise the participants with the thousands of stories that contain in every corner of the city in each of its interesting places, emblematic buildings, characters, historical events, stories and features.

The objetive in the game is to become Gardel, answering a series of questions about the city of Buenos Aires, to thereby conquer neighborhoods, which is indicated by placing obelisks on each of them. The first to win 3 neighborhoods of Buenos Aires is the winner of the game. Very simple and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