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게임 디자이너인 요셉 미란다 VPG의 아버지인 나폴레옹 20 시리즈의 새로운 폰 클로스비츠 시리즈는 역사가들이 "이라고 부르는 위대한 캠페인을 보여준다.프랑스 혁명과 세계 1차 대전 사이의 긴 19세기". 이 시리즈는 이 시대 동안 전쟁이 어떻게 생각되고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충실히 보여주고자 한다. 빠르고 능률적인 게임플레이,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메커니즘, 카드플레이, 전쟁의 안개 등이 특징이다.

시리즈에 독특하고, 클로스비츠의 이론에 따르면,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많은 행동이 마찰 포인트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리저브와 보강진의 세심한 관리, 영리한 카드플레이, 상대에게 공격하기 위한 경계심을 언제 던져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이날 승리를 거둘 것이다.

폰 클로스비츠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은 프랑스와 프로이센 전쟁 40이다. 프랑스 제2제국을 무너뜨리고 파리 코뮌을 발동시키고 독일 제국을 탄생시킨 두 대륙의 거물급 대결이 유럽과 세계에 운명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이 독일 선수는 수적 우위를 지키면서 빠르게 공격해야 하며, 그의 병력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그의 빈약한 공급 라인을 위험에 빠뜨려야 한다. 이 프랑스 선수는 제3공화국의 공화국군을 해방시킬 수 있을 때까지 독일의 초기 침략을 저지하고 파리를 방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전쟁은 파리 거리에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베를린에서 끝날 것인가? 유럽의 운명이 위태로워!

게임 데이터:

복잡성: 9개 척도로 5.5
카드놀이의 적합성: 9점 만점에 4점
규모: 각 부대는 군대 또는 군단(약 2만~6만 명)을 나타냅니다. 지도상의 각 공간은 대략 30 킬로미터의 지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턴은 반달 동안의 운영을 나타냅니다.

New from the father of VPG's Napoleonic 20 series, renowned game designer Joseph Miranda, the von Clausewitz series brings you the great campaigns of what historians call "The Long 19th Century" -- that period between the French Revolution and World War 1. The series seeks to faithfully demonstrate how war was thought about and waged during this epoch. It features quick, streamlined gameplay, simple but not simplistic mechanics, card play, and the fog of war.

Unique to the series, and following the theories of Clausewitz himself, players must be aware that many of their actions will build Friction Points -- which a wily opponent can then use against them to sabotage their best laid plans. Careful management of reserves and reinforcements, clever card play, and knowing when to throw caution to the wind to strike at an opponent will win the day.

The first game in the von Clausewitz series is Franco-Prussian War 40. Two continental heavyweights duel for supremacy in the conflict that smashed the French Second Empire, triggered the Paris Commune, and birthed the German Reich, with fateful consequences for Europe and the world. The German player must strike fast while holding the advantage in numbers, careful not to overextend his forces and put his tenuous supply lines at risk. The French player must seek to hold off the initial German invasion and defend Paris until he can unleash the Republican forces of the Third Republic. Will the war end in the streets of Paris, or Berlin? The fate of Europe hangs in the the balance!

Game Data:

Complexity: 5.5 on a 9 scale
Solitaire Suitability: 4 on a 9 scale
Scale: Each unit represents an army, or corps (approximately 20,000-60,000 men and their equipment). Each space on the map is approximately 30 kilometers across. Each turn represents a half month of op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