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보드에는 마드리드의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도시를 통과하여 유명한 장소(특히 처음에 카드를 뽑고 표시가 된 두 곳)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 다른 교통수단은 더 빨리 돌아다니기 위해 사용될 수 있지만, 여행용 칩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사이트에 도달하면 질문을 받게 됩니다. 정답을 맞히면 사이트카드를 폐기하고 새로운 여행칩을 뽑을 수 있다. 표시되지 않은 사이트에 도달하면 새 사이트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것이면 "도난").
플레이어가 처음에 그린 두 사이트에 모두 도달하여 두 장의 사이트 카드를 더 획득하고 출발 위치로 돌아갈 수 있을 때 게임에서 승리한다.

게임이 언어 학습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질문은 두 가지 난이도로 나온다. 그래서 난이도는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스페인어 말하기 능력을 말합니다.

The game board shows a map of Madrid. Players roll a die and move through the city, trying to reach the famous sites (especially those two whose cards they drew at the beginning and which are marked). Other means of transportation can be used to get around more quickly, but they have to be paid for in travel chips. When a player reaches a site, s/he is asked a question. If answering correctly, the site card can be discarded and a new travel chip is drawn. When reaching an unmarked site, they can earn a new site card (if that belongs to someone else, it can be "stolen").
When a player can reach both sites they drew at the beginning and gain two more site cards and return to their starting location, s/he wins the game.

Questions come in two difficulty levels, as the game is designed for language learning. So the difficulty does not refer to the knowledge needed to answer the question, but to the Spanish speaking 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