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싯 확장: 저니는 딕싯 기본 게임과 동일한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각 라운드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이야기꾼의 역할을 맡아, 자신의 손에서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한 다음 그 카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카드와 관련된 행동을 합니다. 그런 다음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 하나를 선택하여 이야기꾼에게 비밀리에 줍니다. 이 카드들은 섞여서 공개되고, 플레이어들은 이야기꾼이 어떤 카드를 냈는지 투표합니다.

이야기꾼에 투표한 사람이 없거나 모두가 이야기꾼에 투표하면 점수를 받지 못하고, 일부 투표만 받은 경우에는 투표 수에 따라 점수를 매깁니다. 올바른 투표를 제출했거나 카드 제출에 대한 투표를 받은 각 플레이어도 점수를 획득합니다. 일정 회차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딕싯 확장: 저니는 간소화된 점수판을 비롯해 몇 가지 면에서 딕싯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점수 트랙은 자체 보드에 있으며, 이 게임 보드에는 규칙이 요약되어 있으며 투표가 용이하도록 각 라운드마다 카드를 놓을 수 있는 번호가 매겨진 장소가 있습니다. 게임은 동일하게 하면서 배우기 쉽게 하기 위해 게임 규칙이 개정되었습니다.

Dixit: Journey features the same basic game play as Dixit: Each round on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Storyteller, choosing one card from their hand, then telling a story, singing a ditty or otherwise doing something that in their opinion is associated with the played card. Each other player then chooses one card in their own hand and gives it to the Storyteller in secret. These cards are shuffled and revealed, then players vote on which card was played by the Storyteller.

If no one or everyone votes for the Storyteller, then they receive no points; if they received some votes but not all the votes, they score based on the number of votes received. Each player who submitted a correct vote or who received a vote on their card submission also scores. After a certain number of round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Dixit: Journey differs from Dixit in a number of ways, starting with a simplified scoring board that doesn't have players moving around a track in the bottom of the game box. Instead the scoring track is on its own board, and this game board includes a summary of the rules as well as numbered places to put the cards each round to facilitate voting. The game rules have been revised to make the game easier to learn, while keeping game play the same.

Similar to:

Dixit 3: Journey – In Europe, the cards from Dixit: Journey will be packaged as an expansion and not sold as a complet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