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터리츠 전투(Battle of Austerlitz)는 1805년 12월 2일 나폴레옹의 대육군과 알렉산드르 1세 황제가 이끄는 오스트리아-러시아 연합군이 벌인 전투이다. 이 게임은 11" x 17" 지도와 100개의 카운터가 있는 비교적 작다. 지도 배율은 헥스당 600야드이며, 11번의 경기 턴은 각각 1시간을 나타낸다. 아우스터리츠 전투에는 보병, 포병, 기병, 용기병의 4가지 부대가 있다. 보병 부대는 대부분 사단이다.

Battle of Austerlitz is a game of the 2 December 1805 conflict between Napoleon's Grand Armee and an allied (Austrian and Russian) force under Tsar Alexander I. The game is relatively small, with an 11" x 17" map and 100 counters. The map scale is 600 yards per hex, and each of the eleven game-turns represents one hour. There are four unit types in Battle of Austerlitz: infantry, artillery, cavalry, and dragoon. The infantry units are mostly div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