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저슈렉 잡지 4호

규칙에서:

대서양 전투는 이 중요한 제2차 세계 대전 해군 작전에 바탕을 둔 솔리테어 게임이다. 1942년 8월부터 1943년 5월까지의 작전의 결정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칼 Dönitz 제독의 역할을 맡아 독일 해군을 조종하고 게임 시스템이 지배하는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려고 노력한다.­

이번 호에는 더 작은 게임인 Berchtesgaden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프스 요새는 베르흐테스가덴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상 방어전을 다루고 있다.

모든 판저슈렉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게임들은 게임을 하기 전에 약간의 조립이 필요하다.


2015년 4월 One Small Step Games에 의해 재인쇄될 예정이다.

Panzerschreck Magazine #4.

From the rules:

Battle of the Atlantic is a solitaire game based on this important World War II naval campaign. It covers the decisive part of the campaign, August 1942 to May 1943. The player, assuming the role of Admiral Karl Dönitz, controls the German Kriegsmarine and tries to achieve victory against the Allies, controlled by the game system."

This issue also contains a smaller game, Berchtesgaden: The Alpine Redoubt covering a hypothetical WWII campaign against a putative "last stand" defense at Berchtesgaden.

As with all Panzerschreck games, the games require some assembly prior to play.


Scheduled for April 2015 reprint by One Small Step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