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전통적인 Connect Four이지만, 한 차원이나 선으로만 플레이되었습니다. 1994년 Angus Lavery가 Games and Puzzle 잡지에 처음 제안했지만, 현재 알려진 유일한 자료는 "Kiteman"의 교양 있는 기사이다.
이 게임은 2가지 색상의 토큰 10개가 번갈아 배열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는 어떤 위치에서든 3개의 토큰을 줄에서 꺼내어 줄의 어느 끝에든 가져간 순서대로 다시 놓는다. 이 3개의 토큰 중에 플레이어 색상의 토큰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합니다. 토큰을 다시 밀어 넣음으로써 간격이 좁혀집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오리지널 커넥트 포와 같이 당신의 색깔의 4개의 토큰으로 이루어진 라인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traditional Connect Four, but played in just one dimension or line. Originally proposed by Angus Lavery in a Games and Puzzles magazine in 1994, the only known source as of now is an instructables article by "Kiteman"
The game consists of a line of 10 tokens in 2 colors that are arranged alternately. On her turn a player takes 3 tokens out of that line from any position and puts them back at any end of the line in the order they were taken. At least one token of the players color must be among these 3 tokens. The gap is closed by pushing the tokens back together. The goal of the game is, as in the original connect four, to form a line of 4 tokens of your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