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판사 에디치오니 지오치 라스코의 페이스크림 제조사 니베아 홍보 게임입니다.

제목은 그들의 라디오에서의 경찰 전화와 관련이 있다 (80년대 CB 이용자들은 10/10의 전화를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그 보드는 자기 위아래로 가로지르는 통로가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그것은 게임처럼 표준적인 '거위'이다. 122개의 공간이 보드에 채워졌다. 이탈리아 광장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집에서 출발하세요. 가장 먼저 광장에 도착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특별한 정사각형 위에 착륙할 때는 어떤 지시라도 따르는 것을 잊지 마세요.

Promotional game for Nivea, manufacturer of face-cream, etc., by Italian publisher Edizioni Giochi Lasco.

The title relates to a police call on their radio (I think CB users in the 80's used the call of 10/10).

The board looks extremely complicated, with a path that crosses over and under itself, but it is a standard 'Goose' like game. 122 spaces have been crammed into the board. Set off from home to travel to the Piazza Italia. First to arrive at the Piazza, wins. Remember to follow any instructions on special squares should you land on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