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오스트리아의 한 신문사가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고전적인 하찮은 게임의 홍보판입니다.

이 게임은 다음의 카테고리에서 각각 6개의 질문을 가진 250개의 트리비아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파란색: 정치
핑크: 외국
노란색: 지역 뉴스
브라운: 로컬 장면
녹색: 스포츠
주황색: 편집부(신문에 대한 특정 질문)

모든 플레이어(또는 팀)는 6개의 파이 모양의 홀이 있는 원형 플레이 피스를 받습니다(표준 시빌 퍼슈트 문제). 게임 보드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6가지 색을 보여주는 특별한 6면 주사위는 플레이어가 차례로 굴린다. 그 색깔은 질문이 어느 범주에서 나오는지 말해준다.

차례대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한 번 더 기회를 얻고, 그렇지 않은 경우 해당 색상의 파이 조각을 자신의 플레이 피스에 넣는다. 그가 틀리면 다음 선수 차례다.

모든 색을 가장 먼저 수집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세트는 다른 모든 Trivial Pursuit 게임과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This is a promotional edition of the classic trivia game Trivial Pursuit, published by an Austrian newspaper to celebrate its hundredth birthday.

The game contains 250 trivia cards with 6 questions each from the following categories:
Blue: Politics
Pink: Foreign Countries
Yellow: Local News
Brown: Local Scene
Green: Sports
Orange: Editorial Department (specific questions about the newspaper)

Every player (or team) gets a circular playing piece with six pie-shaped holes (standard Trivial Pursuit issue). There is no game board. A special six-sided die showing the six colors mentioned above is rolled by the player on turn. The color tells from which category the question comes.

If the player on turn can answer the question, he gets another turn and, if he does not has it already, the corresponding colored pie piece which he puts in his playing piece. If he answers wrong, it's the next player's turn.

The first player to collect all colors wins the game.

The set is fully compatible with every other Trivial Pursuit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