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가르드 리큘!《포켓 배틀 게임》은 LPS의 포켓 배틀 게임 시리즈 중 10번째 게임이다.

"라 가르드 리큘!"는 나폴레옹이 황실 근위대를 파견하여 산등성이를 점령하고 연합군 수비대를 격파한 워털루의 마지막 순간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고작 5개 대대지만 프랑스 군대의 최고 수준이지. 역사적으로 근위대는 철수했고 함성은 인용되었다.라 가르드 레쿨레!프랑스 육군에 울려퍼졌다.
나폴레옹이 실패한 곳에서 프랑스 선수가 성공할 수 있을까?

"라 가르드 리큘!&는 엽서 크기의 미니 게임입니다. 뒤쪽의 규칙, 앞쪽의 규칙, 그리고 측면을 따라 16개의 양면 카운터를 매핑하세요.
이 게임은 표준 카드 덱을 통해 군대가 활성화되는 육각형 및 카운터 게임입니다: 검은색은 프랑스 유닛을 활성화하고 빨간색은 얼라이드. 개수와 모든 것은 특정 카드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투는 유닛들의 전투력을 비교하고 같은 갑판에서 카드를 뽑음으로써 해결된다. 조커가 그려질 때마다 턴이 끝나고 갑판이 교체되고 새로운 턴이 시작된다.

이 게임의 목표는 프랑스군이 지도 북쪽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고(워털루에서의 연합군 전선을 돌파하는 것) 연합군이 그것을 막음으로써 승리하는 것이다.

"La Garde recule!" is the tenth game in the Pocket Battle Games series from LPS, Inc.

"La Garde recule!" takes a close look at the final moments of Waterloo, when Napoleon sends in his Imperial Guard to take the ridge and rout the Allied defenders. A mere five battalions, but the prime of the French army. Historically the Imperial Guard withdrew and the cry "La Garde recule!" sounded across the French Army.
Will the French player succeed where Napoleon failed?

"La Garde recule!" is a mini-game, postcard sized. Rules at the back, map front and 16 (mostly) double sided counters along the sides.
The game is a hex and counter game where troops are activated though a standard deck of cards: black activates French units, red Allied. How many and all is determined by the specific card.
Combat is resolved by comparing combat strengths of the units and drawing cards from that same deck. Whenever a joker is drawn, the turn is over, the deck is reshuffled and a new turn begins.

Goal of the game is to get the French units off the north side of the map (breaking through Allied lines at Waterloo) while the Allies win by preventing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