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게임 웹 사이트:

"파이크 & 샷테는 워로드 게임즈의 세 번째 규칙집이다. 세계 최고의 수집품에서 가장 정교하게 그려진 모델 군인들의 수백 장의 컬러 사진이 있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책이다. 규칙서의 취지는 규칙서가 아닌 시대정신에 중점을 둔 수집가가 친구들과 함께 군인들의 수집품을 가지고 신사적인 놀이를 하도록 영감을 주려는 것이다. 그것은 진심이 담긴 출판물이며 잡담이나 잡담을 위한 것이 아니다. 좋은 개그가 몇 개 들어가지만 플레이도 잘 되고 플레이어들이 합리적인 시간 안에 아주 큰 전투를 할 수 있게 해 주어 그들이 고저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남겨준다.­

파이크 & 숏테는 워로드 게임즈가 & 인용구 사이에 남겨둔 공백을 메웁니다.시저와 그 인용구를 찬양하라.블랙파우더" 규칙집. 특색있는 워로드 게임즈 명령 시스템을 사용하여(플레이어는 자신의 유닛이 무엇을 하려는지 진술한 다음, 리더쉽 롤 주사위를 만들어 주어진 주문의 효율성을 확인해야 한다), 3단계 턴 양식으로 릭 프리스틀리 회사를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은 스트로보다 매우 부드럽고 빠르고 덜 상세하며 기계적이다.더 많은 경쟁사, 영광의 현장 르네상스 시스템.

From Warlord Games website:

"Pike & Shotte is Warlord Games' third rulebook publication. It is a beautiful book in its own right with hundreds of colour photo of the most exquisitely painted model soldiers taken from the world s foremost collections. The rule book's intention is to inspire a collector to play gentlemanly games with their collections of soldiers with friends where the emphasis is on the spirit of the period, not the letter of the rule. It is a hearty publication and not for nitpickers or miseries. There are some good gags in it, but it also plays well and enables players to conduct a very big battle in a reasonable period of time, leaving them more time to chat about the highs and lows and what ifs..."

Pike & Shotte closes the gap that Warlord Games left between the "Hail Caesar" and the "Black Powder" rulebooks. Using the hallmark Warlord Games orders system (a player must state what his units are about to do, then make a leadership roll dice to check the efficiency with whom of the order given is received), with a 3-phases turn modality that clearly brings the Rick Priestley firm, the game is very smooth, fast and less detailed and mechanic than its stronger competitor, the Field of Glory Renaissance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