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는 동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요소들이 적힌 카드들로 플레이어들이 다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한 사람이 이야기꾼이 되어 자신의 카드를 사용해 이야기를 만듭니다. 자신이 가진 결말로 향하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겁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사용해 이야기꾼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자신이 새로운 이야기꾼이 되려 합니다. 손에 든 카드를 모두 사용하고 자신이 가진 결말 카드로 이야기를 끝내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1995년 출시된 2판에는 확장 카드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 출시된 3판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Omar Rayyan의 새로운 작화와 새로운 카드 세트가 생겼고 규칙서가 간결해졌습니다.

표기된 구성물: 이야기 카드 110장, 결말 카드 55장, 규칙서

Once Upon A Time is a game in which the players create a story together, using cards that show typical elements from fairy tales. One player is the Storyteller and creates a story using the ingredients on their cards. They try to guide the plot towards their own ending. The other players try to use cards to interrupt the Storyteller and become the new Storyteller.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play out all their cards and end with their Happy Ever After card.

The second edition, published in 1995, features an expanded card set.

The third edition, published in 2012, features multiple changes, including new artwork by Omar Rayyan, a new card set, and a simplified rulesheet.

Box says: Contains 110 story cards, 55 ending cards and a rulebook(my box has 114 role cards)
See Also


Dark Cults
The Secret Adventures of The Old Hellfire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