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코치와 수비형 코치 모두 8장의 카드를 손에 쥐고 있다. 이 카드는 공격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풀백 스루 라인, 하프백 오프 태클, 하프백 어라운드 엔드, 롱 패스, 점프 패스, 플랫 패스 등. 오펜시브 플레이어는 플레이 콜을 선택하는 반면, 수비 플레이어는 오펜시브 플레이어가 어떤 플레이를 호출할지에 따라 카드를 순서대로 놓습니다. 카드를 놓는 순서에 따라 공격 플레이가 얼마나 성공하느냐가 결정된다. 수비가 공격과 일치한다면 수비는 정확한 플레이를 추측했고 이득은 미미할 것이다. 만약 공격 플레이가 종료 즈음에 하프백이었고 수비 선수가 그 카드를 4번째로 가지고 있다면, 그 이득은 7야드가 될 것이다. 수비진이 3위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득이 4야드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전 판정에 가까울수록 수비는 이득 잠재력이 낮아진다. 선수들이 움직이는 시계도 있다. 런 플레이는 30초가 걸리는 반면 패스 플레이는 15초가 걸립니다.

Both the Offensive coach and the Defensive Coach have 8 cards in their hands. The cards show the offensive plays; Fullback thru line, Halfback Off Tackle, Halfback Around end, Long Pass, Jump pass, Flat Pass etc. The Offensive player selects his play call while the defensive player puts the cards in order depending on which play he thinks the Offensive player will call. The order that the cards are placed in determines how successful the offensive play is. If the defense matches the offense then the defense has guessed the right play and the gain will be minimal. If the offensive play was Halfback around end and the defensive player had that card 4th in order the gain might be 7 yards. If the defense had the card 3rd in order the gain might be reduced to 4 yards. So the closer to the actual play call the defense is, the lower the gain potential. There is also a clock that the players move. Run plays take 30 secs while pass plays take 15 se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