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70년대 HW 미니어처를 이용한 서브버스터 복제품입니다.

이 상자에는 오래된 서브부테오, "몰드형"미니어처(파랑팀과 레드팀), 두 골, 두 개의 하얀 공, 그리고 솜으로 만든 축구장 한 개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서브버스터로서, 이곳의 규칙은 실제 축구 선수들을 묘사한 미니어처를 손가락으로 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미니어처라도 공을 3번 이상 터치할 수 없으며, 그 후에는 다른 미니어처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미니어처가 볼을 터치할 경우 이전 미니어처는 최대한의 터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을 놓치거나 상대편 선수 중 어느 한 명이라도 건드리면 볼 점유율이 상대편에게 넘어간다. 다른 규칙에는 페널티, 오프사이드, 프리킥 등과 같은 상황을 다루기 위한 세부 사항이 포함된다. 이것은 결국 70년대부터 거의 또는 전혀 변화가 없었던 대중적인 규칙 집합에서도 완전한 하위 복제이다.

새로운 Subbuteo 2012 버전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이것을 살 수 있습니다!

This is a Subbuteo replica using the HW miniatures of the 70s.

The box contains everything you need to play the good old Subbuteo, two teams with "moulded-type" miniatures (blue team and red team), two goals, two white balls and a cotton made soccer pitch.

As the Subbuteo, the rules here are alla about the flicking with your fingers of miniatures depicting actual football players. Any miniature can touch the ball no more than 3 times, after that you have to use another miniature. If another your miniature touches the ball, the previous miniature regains the maximum touches avalaibility. If you miss the ball, or this touches any of the other side's players, the ball possession passes to the adversary. Other rules include details to address situations like penalties, off-sides, free-kicks and such. This is after all a total Subbuteo-clone even in the popular ruleset that, from the 70s, has seen little or no change at all.

Anyone not happy with the new Subbuteo 2012 edition can still buy this one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