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게임보드가 자기 폰과 함께 한 권의 책에 함께 있습니다. 네 게임 모두 환경 친화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
노는 것과 배우는 것을 동시에 한다.

첫 번째 게임은 한 명 또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며 목표는 오염자 집단을 가장 먼저 완성하는 것입니다. 게임 게시판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두 번째 게임은 1명에서 4명까지 하는 게임입니다. 거위 게임 같지만 주제는 우리 행성이 안전하며 방법을 배웁니다.

세 번째 게임은 다시 1명에서 4명 사이의 경기로, 선수들은 휴가를 가게 됩니다. 그것은 휴일을 즐겁게 보내면서도 자연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마지막 게임보드는 1~4인용이며, 멸종위기종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보드 위로 수평, 수직으로 움직이며 끝돌에 닿으려고 한다.

Four gameboards together in one book with magnetic pawns. All four games have an environmental friendly theme.
Playing and learning at the same time.

The first game is for 1 or 2 players and the goal is to be the first to complete a family of polluters. The game board is full of what not to do.

The second game is for 1 to 4 players. It is like a game of goose, but the theme is safe our planet and learns us how.

The third game is again for 1 to 4 players and takes the players on vacation. It teaches how to have a good time on holiday and still respect nature.

The last game board is for 1 to 4 players and has endangered species as theme. Players move horizontally and vertically over the board and try to reach the end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