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되지 않은 프로덕션



BGG가 이 아이템에 가지고 있는 정보는 '야, 내 물고기야!'가 허가되지 않은 버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디자이너 귄터 코넷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이 게임을 자신과 알비다스 야켈리우나스에게 신용 없이 발행했다.




플레이어들은 펭귄들이 차례를 시작할 때 떠나는 물고기 타일을 주장하며 펭귄들을 놀이터 주변으로 이동시켜 물고기를 잡습니다. 피스는 일직선으로 움직여야 하고 공극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게임 보드가 작아지고 선택지가 적어진다.

이번 판본은 펭귄 수가 원작(16마리 대신 각 13마리)보다 적고 다이롤에 따라 움직이는 상어 모양과 보드에 인쇄된 6점 나침반이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펭귄 중 한 마리가 상어와 마주칠 때마다 물고기를 잃습니다.

UNAUTHORIZED PRODUCTION



The information that BGG has on this item indicates that Эй! Это моя рыба! is a non-authorized version of Hey, That's My Fish!. According to designer Günter Cornett, Zvezda issued this game without credit to him nor Alvydas Jakeliunas, thus it is set apart from the official entry of Hey, That's My Fish!.




Players catch fish by moving penguins around the play areas, claiming fish tile they leave at the start of their turn. Pieces must move in a straight line and cannot cross voids, and thus the game board becomes smaller and the options fewer as the game progresses.

This edition has fewer penguins than the original (13 each instead of 16) and adds a shark figure that moves according to a die roll and a six-point compass printed on a board. A player loses a fish whenever one of their penguins encounters the sh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