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선서와 룬 에이지의 확장판인 앤빌은 두 개의 새로운 게임 가능한 종족을 게임에 추가한다: 던워의 난쟁이들과 브로큰 플레인스의 오크들이다. 이 자랑스러운 파벌들은 각각 룬에이지에 그들만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옵니다. 광산을 좋아하고 부를 사랑하는 난쟁이들은 빠르게 많은 양의 금을 모을 수 있고, 그 금을 그들의 적에 대한 파괴적인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오크들은 전투에 대한 일편단심적인 욕망을 보여주며, 반쪽짜리 오크라는 말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들의 전부가 아니면 전무한 전투 방식은 승리를 위해 손을 비운 플레이어들에게 보상을 준다.

이에 뒤처지지 않고, 기존의 네 파벌은 그들의 대의에 대해 무시무시한 새로운 세력들을 규합했다. 교활한 초보 마법사와 거대한 락 워리어스는 다칸 로드의 손 제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신속한 레온스 라이더와 벌목 포레스트 가디언즈는 라타리 엘프의 영향력을 활용한다. 사악한 세력도 대담해졌다. 사악한 뱀파이어와 무서운 배로 위름스는 언다잉 와이카르에게 힘을 보태고 타락한 블러드 시스터스와 육중한 옵스킨스는 우투크의 영광을 위해 의식적으로 훼손을 자행한다.

새로운 시나리오가 당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새로운 용병 카드는 훨씬 더 전략적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부족들을 단결시키고, 포대를 불태우고, 전에 없던 룬 시대를 경험해 보세요!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Oath and Anvil, an expansion for Rune Age, adds two new playable races to the game: the dwarves of Dunwarr and the orcs of the Broken Plains. These proud factions each bring their own unique style of play to Rune Age. With their penchant for mining and love of wealth, the dwarves are able to quickly amass large sums of gold, then parlay it into devastating attacks against their foes. Meanwhile, the orcs display a single-minded lust for combat, proving that there's no orcish phrase for "half measure". Their all-or-nothing approach to battle rewards players who empty their hands to win.

Not to be outdone, the four existing factions have rallied formidable new units to their cause. Cunning Novice Wizards and massive Roc Warriors bolster the Daqan Lords' emphasis on hand control, while swift Leonx Riders and lumbering Forest Guardians capitalize on the Latari Elves' mastery of influence. The forces of evil are likewise emboldened; foul Vampires and fearsome Barrow Wyrms add their strength to the armies of Waiqar the Undying, while depraved Blood Sisters and corpulent Obscenes engage in ritual mutilation for the glory of the Uthuk!

New scenarios challenge your deck-building prowess and new Mercenary cards provide even more strategic options. Unite the tribes, fire the forges, and experience Rune Age like never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