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스팀: 라스베이거스와 한국(N&)S) 는 에이지 오브 스팀 보드 게임의 또 다른 확장 쌍으로, 각 설정에 대한 새로운 맵과 새로운 규칙이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유명한 도박 마을을 방문하여 평소처럼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드 위의 돈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한국은 선수들이 어느 쪽에 트랙을 건설하느냐에 따라 트랙 건설 비용이 달라지지만 부유한 남한은 가난한 북한보다 더 많은 큐브를 전달해야 한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남북 간 배달이 점점 어려워진다.

Age of Steam: Las Vegas and Korea (N&S) is another pair of expansions for the Age of Steam board game, with new maps and new rules for each setting.

In Las Vegas, players visit the famed gambling town, trying to build their network as usual while also paying attention to the money on the board.

In Korea (N&S), the cost to build track varies depending on which side of Korea players build upon – but in the wealthy South, there are more cubes to deliver than in the poor North. Delivery between North and South becomes more and more difficult as the game progr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