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2039
THEMATIC : 492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3-6 명

    BGG추천: 4-6 명
  • 게임시간

    90-9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62 / 5

게임 소개

1921년 1월입니다. 금지는 1년 동안 시행되어 왔고, 수정헌법 제18조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술에 취한 주류의 제조, 판매, 운송을 금지하는 것이 술 수요를 줄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불법 스틸들이 시골 곳곳에 흩어져 있고 크고 작은 도시들에서 비밀 (혹은 그렇게 비밀스럽지 않은) 스파이스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현지 법 집행 당국은 이를 외면할 수도 있지만 엘리엇 네스의 G-Men은 설득하기가 더 어렵다. 이 정도의 돈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조직범죄는 분명 관심을 끌 것이다.

Bootlegers에서 플레이어들은 1920년대 금지 시대의 불법 주류 거래에서 이름을 날리려는 진취적인 보스 역할을 맡는다. 플레이어들이 경쟁에 끼어들고, 지역 사법당국의 돈을 지불하고, 지하에 스파이를 건설하고, "hooch"의 트럭 운송을 통해 돈과 부패를 통해 유통을 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만, 거짓말, 편의의 동맹이 일반적이다.
It's January 1921. Prohibition has been in effect for a year, and it looks like the 18th Amendment is here to stay. The problem, however, is that outlawing the "manufacture, sale, or transportation of intoxicating liquors" hasn't done anything to reduce the demand for booze! As a result, illegal stills dot the countryside and secret (or not-so-secret!) speakeasies are popping up all over in cities large and small. Local law enforcement may look the other way (especially if they're properly motivated) but Elliot Ness' G-Men are harder to convince. With this much money at stake, organized crime is sure to take an interest.

In Bootlegger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enterprising bosses seeking to make a name for themselves in the illegal alcohol trade at the height of the 1920's prohibition era. Deceit, lies, and alliances of convenience are the norm as players attempt to control distribution through money and corruption by muscling in on the competition, paying off the local law authorities, building underground speakeasies, and shipping trucks of "hooch"!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A&A 한국어판이 나온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 Lv.4

      Dr. KOSinus

    • 7

    • 487

    • 2024-09-01

  • [콘텐츠] [만화] 미국까지와서 보드게임샵부터 찾는 오이씨 1
    • Lv.9

      당근씨

    • 8

    • 575

    • 2024-09-04

  • [자유] 가볍게 써보는 파주 슈필 1박2일 3부자 나들이 후기
    • Lv.13

      라프라스

    • 8

    • 510

    • 2024-06-03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 Lv.21

      ekil123

    • 9

    • 478

    • 2024-09-07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2일차
    • Lv.21

      ekil123

    • 8

    • 378

    • 2024-09-08

  • [자유] 마린월드 재판
    • Lv.9

      당찬공기밥

    • 11

    • 801

    • 2024-08-15

  • [콘텐츠] 산 지 10년만에 첫 게임 해보고 쓰는 카탄 리뷰
    • Lv.7

      뽀뽀뚜뚜

    • 8

    • 597

    • 2024-08-05

  • [콘텐츠] [만화] 아컴호러 카드게임으로 보드게임 입문하기
    • Lv.9

      당근씨

    • 11

    • 942

    • 2024-08-28

  • [벚꽃 결투] 소설「벚꽃 내리는 시대의 신화」번역 완료
    • Lv.34

      로보

    • 10

    • 609

    • 2024-08-17

  • [자유] 배송 포장 문제가 계속 무시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요
    • Lv.8

      HooEh

    • 8

    • 1067

    • 2024-08-09

  • [콘텐츠] 🎲보드게임툰🎨 - 어콰이어
    • Lv.40

      올뺌씨

    • 9

    • 702

    • 2024-04-30

  • [콘텐츠] [만화] 파주슈필 기대중!
    • Lv.47

      채소밭

    • 8

    • 674

    • 2024-05-17

  • [자유] 1862 소소팁
    • Lv.13

      [GM]안타레스

    • 14

    • 629

    • 2024-08-16

  • [콘텐츠] 멸망을 맞은 인류의 생존 그리고 성장,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 관리자

      신나요

    • 12

    • 2549

    • 2024-08-12

  • [자유] 코보게가 자꾸 악수만 두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Lv.7

      분식순대

    • 15

    • 1535

    • 2024-08-09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