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로알드 아문센과 네 명의 동료들은 남극에 서 있는 최초의 인류였습니다. 스키와 개 썰매를 이용하여, 그들은 로버트 팔콘 스콧의 영국 탐험대를 단 몇 주 차이로 이겼습니다. 스콧과 그의 부하들은 남극에 도착하여 얼어붙은 땅에 심어진 아문센의 노르웨이 국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은 베이스캠프에서 멀지 않은 귀환길에 사망했다.

1911년 아문센 대 스콧은 두 선수 모두 남극에 가장 먼저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대칭 게임이다. 각각의 선수들은 남극으로 가는 다른 길을 택하는데, 이 길들은 색깔이 있는 점들의 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게임은 3개의 눈에 보이는 카드가 줄지어 있는 두 플레이어를 위한 카드 한 벌로 구성된다. 각 턴에서 플레이어는 다음을 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를 무료로 가져가거나, 한 장의 카드를 손에 쥔 1-2장의 카드를 먼저 버려서 2~3장의 카드를 모으세요.
그의 손에서 카드를 꺼내 남극을 향해 전진하거나, 상대가 길을 잃도록 카드를 치거나, 특수 효과를 활성화하는 카드 게임을 한다.


남극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갑판이 두 번째로 소진되면 두 선수 모두 남극에서 패해 경기에 지게 된다.

이 게임은 4개의 확장을 포함하고 있다:
- ­후원자" (8개의 새 카드). 4명의 영국 후원자와 4명의 노르웨이 후원자가 각각 특수 효과를 발휘합니다.
- "1912년 The Way Back" (두 번째 보드 + 새 카드 10장) 탐험가들은 새로운 규칙을 가지고 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빌어먹을 날씨!& (새 카드 5개 + 다이 1개) 날씨의 영향을 나타내며 게임에 약간의 도박을 더하기 위한 작은 확장입니다.
- ­식품 보관소" (흰색 큐브 4개) 2판에서만! 그 탐험가들은 마지막 여행에서 가져갈 수 있는 식량 창고를 만들기 위해 이전의 짧은 여행을 했습니다.

In 1911, Roald Amundsen and four companions were the first human beings to stand at the South Pole. Using skis and dog sleds, they beat Robert Falcon Scott's British expedition by just a few weeks. Scott and his men reached the South Pole only to find Amundsen's Norwegian flag planted in the frozen ground. They died on their return journey not far from their base camp.

1911 Amundsen vs Scott is an asymmetric game for two players, with both of them trying to be the first to reach the South Pole. Each player takes a different route to the South Pole, with these routes consisting of a path of colored dots.

The game is composed by a deck of cards for both players with a row of 3 visible cards. On each turn a player can:


Collect cards that are face up on the board, taking one card for free, or taking 2-3 cards by first discarding 1-2 cards from your hand.
Play cards from his hand to advance toward the South Pole, play cards so that the opponent loses his way, or play cards to activate special effects.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South Pole wins. If the deck runs out for the second time, both players are lost in Antarctica and lose the game.

This game includes 4 expansions inside:
- "Patrons" (8 new cards). 4 British patrons and 4 Norwegian patrons with a special effect each.
- "1912 The Way Back" (second board + 10 new cards). The explorers can play the return to the ships with new rules.
- "Damned Weather!" (5 new cards + 1 die). A small expansion to represent the influence of weather and add a little bit of gambling to the game.
- "Food Depots" (4 white cubes). Only in the second edition!. The explorers made previous short trips to create food depots that they could pick up in the final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