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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60-60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9 / 5

게임 소개

1992년 2월 스트래티지 & 택틱스 매거진 #149에 게재된 이 시리즈의 또 다른 게임이다. 에라타는 S&T #159에 출판되었다.

도입부부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1870년부터 1971년까지 일어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모의실험이다. 한 선수는 독일군 최고사령관의 역할을 맡고, 다른 한 명은 프랑스군이다. 독일의 목표는 프랑스를 격파하여 여러 독일 국가들을 하나의 국가로 통일시키는 것이다. 프랑스 선수의 목표는 처음에는 프랑스 제국의 영광을 얻는 것이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19세기 전쟁의 성격을 모방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한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단순하지만 리더십, 직원 업무, 지휘/통제, 다양한 무기의 효과,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기와 정치의 모래를 대표할 수 있는 몇 가지 혁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1회전 = 1주일

다른 게임으로는 오스트리아-프로세스 전쟁(S&T #167)과 러시아-튀르크 전쟁(S&T #154)과 리소르지멘토(S&T #187)가 있다.
Another game in that series,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149, February 1992. Errata was published in S&T #159.

From the introduction :
"Franco-Prussian War is a simulation of the Franco-Prussian War of 1870-71. One player assumes the role of the German high command, the other the French. The German objective is to defeat France, thereby unifying the various German states into a single nation. The French player's objective is, initially, to gain glory for the French Empire; failing that, it is to successfully defend France against a German invasion. Franco-Prussian War uses a new system to simulate the nature of 19th century warfare. The game system itself is simple, but it does have some innovative features to represent leadership, staff work, command/control, effects of different weapons, and the ever-shifting sands of morale and politics."

1 turn = 1 week

Other games in the series were Austro-Prussian War (S&T #167); Russo-Turkish War (S&T #154) and Risorgimento (S&T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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