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코스로 구성된 골프 보드게임입니다. 코스는 색칠된 필드와 번호가 매겨진 원을 포함하여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스타일리쉬하다. 선수들은 일반적인 6면 주사위 두 개를 사용하고 그들의 마커를 그들이 던진 숫자의 합과 같은 숫자의 원으로 움직인다. 페어웨이 샷보다 나쁜 샷(벙커, 러프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도록 번호가 매겨진 원을 배분한다. 퍼팅은 특별한 주사위를 사용하여 이루어집니다. 모든 홀에는 홀인원 등 특이한 이벤트를 가능하게 하는 작은 규칙 집합이 있다.

A golf boardgame containing 9 courses. The courses are stylistic rather than realistic in their portrayal, containing colored fields and numbered circles. The players use two ordinary six sided dice and move their markers to circles with numbers that are the same as the sum of their throw. The distribution of the numbered circles is made so that bad shots are less likely to occur (ie. bunker, ruff etc.) than shots to fairway. Putting is made using a special dice. Every hole has a small rule set that makes unusual events possible, such as hole in one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