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0월과 11월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스헬트 강 어귀에서 벌어진 작전 수준의 전쟁 게임이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항구도시 앤트워프는 9월에 영국의 빠른 진격으로 함락되었지만, 스헬더 강 어귀의 해안포 방어선이 무력화되고 강이 수천 개의 지뢰를 쓸어버릴 때까지 항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 D-Day 침공 이후 계속된 전투로 이미 지치고 과로한 제1캐나다군의 손에 넘어갔다.

이 캠페인의 성격은 플레이어들에게 어려움을 준다: 분쇄적이고, 전투의 관습적인 성격, 지형의 어려움, 그리고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 조 미란다의 " 인용문을 각색한 스태프 카드 시스템.Bulge 20" 시스템은 다른 워게임에서 종종 그렇듯이 플레이어들이 매 턴마다 모든 유닛을 움직이며 싸울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디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승산 계산이나 열 이동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간단해 보이며, 방어를 선호하고 전투 중 부대 손실의 증분적 특성을 반영한다.

An operational level wargame of operations in the area of the Scheldt Estuary in Belgium and Holland in October and November of 1944. The crucially important port city of Antwerp had fallen to a rapid British advance in September, but the port could not be used until the coastal artillery defences at the mouth of the Scheldt had been neutralized and the river swept of thousands of mines. It fell to the First Canadian Army, already tired and overstretched after being in continuous combat since the D-Day invasion, to do this.

The nature of this campaign poses challenges to the players: the grinding, attritional nature of the fighting; the difficulty of the terrain fought over; and the limited resources available to either side. The Staff Card system, adapted from Joe Miranda's "Bulge 20" system, does not allow players to move and fight every unit every turn, as is often the case in other wargames - they must choose what they want to do, and where, and how to support it. The combat system, seemingly very simple because it does not rely on odds computations or column shifts, favours the defence and reflects the incremental nature of unit losses as they wear away in the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