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Dragonfly)는 퀸이 아닌 정통 체스의 대부분의 조각을 사용하여 7x7 보드에서 플레이하는 체스 변형이다. 설정 위치는 킹을 첫 번째 줄의 중앙에 배치하고, 주교들은 왼쪽, 기사단은 오른쪽으로 배치한다. 폰은 처음에 두 번 움직이지 않으며, 다른 모든 말들은 체스처럼 움직입니다. 캐슬링도 허용됩니다.

실제로, 게임의 쇼기와 같은 드롭을 실행하기 위해 두 세트의 피스가 필요하다: 캡처된 피스는 예비로 유지되며 나중에 캡처한 플레이어의 통제 하에 다시 들어갈 수 있다.

반대편에 도달한 폰은 상대방의 예비역(!)에 있는 유닛으로 승격하며, 예비역 유닛을 다시 포획한다. 캡처한 폰은 드롭할 수 없으며 플레이되지 않습니다.

Dragonfly is a Chess variant played on a 7x7 board using most of the pieces of orthodox Chess, but not a Queen. The setup position puts the king in the center of the first row, with the Bishops left and the Knights to the right. Pawns have no initial double move, all other pieces move as in Chess. Castling is allowed, too.

In practice, two sets of pieces are necessary to execute the game's Shogi-like drops: captured pieces are held in reserve and can re-enter later under the capturing player's control.

Pawns which reach the opposite side promote to a unit in the opponent's reserve (!), if there is one, essentially re-capturing the reserve unit. Captured pawns cannot be dropped and remain out of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