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zia!는 니지아의 초기 보드 게임인 Ra를 재실행한 카드 게임으로,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재테마와 대재앙의 부재이다.

이번에는 선수들이 전날 밤 훔친 전리품에 대해 마피오시 입찰을 하고 있다. 자동차, 보석, 그리고 심지어 나이트클럽 전체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장신구 카드를 뒤집어서 이 구역에서 경매에 부칠 수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로트에 원하는 아이템이 충분히 포함되면(또는 경찰카드가 공개될 때), 플레이어들은 사용 가능한 수표를 사용하여 표시된 아이템에 입찰한다.

수표가 다 떨어지거나, 경찰이 도착해 건물을 급습해 불법 경매를 끝낼 때 라운드는 끝난다. 선수들은 그들이 축적한 카드에 따라 점수를 획득한다. 어떤 카드는 득점 후 버려지는 반면, 다른 카드는 다음 라운드에서 그 선수의 컬렉션에 남아 있다. 3라운드 이후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승자로 선언된다.

Razzia! is a card game re-implementation of Knizia's earlier board game Ra with the only notable changes being the re-theme and lack of catastrophes.

This time players are mafiosi bidding for the booty stolen the previous night. Cars, jewels, and even whole nightclubs are for sale!

Each round, players will take turns flipping over booty cards to see what is available for auction in this lot. Once a lot contains enough desirable items (or when a policeman card is revealed), players bid on the displayed items using the available cheques.

The round ends when all the cheques have been spent, or when enough policemen arrive to raid the building and put an end to the illegal auction. Players then score points according to what cards they have accumulated - some cards are discarded after scoring, while others remain in that player's collection for the following rounds. Whoever has the highest score after the third round is declared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