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 제2차 세계 대전

1930년대이고 세계는 여전히 그 뒤를 이은 대전쟁과 대공황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만둘 수 있나요? 시작할래? 훨씬 낫죠, 이길 수 있겠어요?

격변은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전형적인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은 1939년이 아닌 1933년에 시작되며, 전 세계적이다. 독일은 유럽을 지배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행군 중이다. 모든 위기는 예상치 못한 기회입니다. 뒤늦은 깨달음이 없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진정으로 전략적인 범위, 격변은 플레이어가 군대나 함대만이 아니라 국가를 이끌어야 합니다. 외교 전략을 짜고, 국내에서 정책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발전시키며, 경제를 전쟁 체제로 전환하고, 적을 저지하거나 격퇴하는 데 필요한 세력을 키워야 한다.

카타클림에는 전통적인 I-go-you-go 턴 구조가 없다. 정치적 행동, 군사적 행동, 부대 및 가능한 사건을 나타내는 카운터는 작업 컵에서 무작위로 추출됩니다. 각 카운터가 나오면 소유자가 이를 해결하고, 빠르게 다음 무승부로 넘어간다. 기회가 왔을 때 실행할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언제, 어떤 순서로 사건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다.

세계 전쟁에 관한 게임은 모든 국가에게 군대, 공군, 함대를 준다. 하지만 in 대격변, 군사용 조각에는 숫자 값이 없습니다. 어떤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전투를 해결하기 위해 각 면은 최대 3개의 주사위를 굴리고 가장 높은 단일 주사위를 비교합니다.캠페인(더 많은 주사위 또는 보너스 생성)에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지만, 이것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노력은 승리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n 대격변, 당신은 자유롭게 대안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소련은 대규모 장거리 폭격기 부대를 만들 수 있다. 일본은 시베리아를 점령할 수 있는 강력한 기갑군을 만들 수 있다. 독일이 영국을 침공할 수도 있고 프랑스가 베를린을 점령할 수도 있어 자네가 전략을 짜기만 한다면 말이지

격변기를 연주할 때는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직접 써보는 거야.

2018년 가장 기대되는 워게임입니다." 트와일라잇 투쟁의 공동 디자이너인 아난다 굽타.

"이 게임을 위해 고양이를 먹을 것 같은 독자"--쿠러스티

Cataclysm: A Second World War

It is the 1930s and the world is still recovering from the Great War and the Great Depression that followed it. A second world war can break out at any time. Can you stop it? Will you start it? Better yet, can you win it?

Cataclysm is not your typical game about World War II. The game begins in 1933, not 1939, and is global in scope. Germany is far from dominating Europe. Japan is on the march in Asia. Every crisis is an unexpected opportunity. There is no hindsight and anything can happen.

Truly grand strategic in scope, Cataclysm requires players to lead nations, not just armies or fleets. You must craft a diplomatic strategy, develop political support for your policies at home, shift your economy to a war footing, and build up the forces you need to deter or vanquish your enemies.

There is no traditional I-go-you-go turn structure in Cataclysm. Counters representing political actions, military actions, units, and possible events are drawn at random from an action cup. As each counter comes out, the owning player resolves it, and play swiftly moves on to the next draw. You have to make plans to execute when your chance comes up, but you have no idea when, or in what order, events will transpire.

A game about global war gives every nation armies, air forces, and fleets. But in Cataclysm, military pieces have no numeric values. You know what forces you have and where they are deployed. To resolve combat, each side rolls up to three dice and compares their single highest die. You can devote more resources to a campaign (generating more dice or bonuses), but that does not guarantee a favorable outcome. Your efforts can lead to triumph… or to disaster.

In Cataclysm, you are free to explore alternatives. The Soviets can construct a massive long-range bomber force. Japan can build powerful armored forces to overrun Siberia. Germany can invade Britain, or France can take Berlin, provided you craft a strategy that gets you there.

When you play Cataclysm, you write your own history of a second world war.

"This is my most anticipated wargame of 2018." --Ananda Gupta, co-designer of Twilight Struggle.

"I WOULD EAT A KITTEN FOR THIS GAME" --Kuhr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