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딜루비안 도시인 릴리는 외계 지성에 의해 키클로페의 돌로 건설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쇼고스 미니언들이 크툴후와 그의 형제들이 스타들이 정렬하기를 기다리는 피라미드 형태의 거대한 물만세의 초석을 놓는 것이다. 깊은 곳에서 채석한 돌들이 미친 도시의 꼭대기에 있는 그의 무덤을 감싸주길!

빌더즈 오브 롤리(Builders of R'lyeh)는 루니 피라미드 게임스(루니 랩스)와 크툴루 다이스(스티브 잭슨 게임스)의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자체 개발 게임이다. d12 또는 2d6은 Cthulhu Dice 하드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주사위 굴림에 따라 기이한 구조를 추가한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피라미드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크툴후를 위한 추가 색상이 있지만,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피라미드나 서로에게 속한 피라미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한 가지 색이 소진되면 완성된 구조의 맨 위에 있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원래의 규칙에 포함된 솔리테어 변종도 있다.

The antediluvian city of R'lyeh was constructed of cyclopean stones by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s. Players are the shoggoth minions laying the pyramidal cornerstones of dread Cthulhu's great watery manse, where he and his brethren will wait for the stars to align. May the stones that you have quarried from the depths serve to enclose his tomb at the pinnacle of the crazed city!

Builders of R'lyeh is a homegrown game that uses Components: Looney Pyramid Games (from Looney Labs) and Cthulhu Dice (from Steve Jackson Games), along with custom structural cards. A d12 or 2d6 can be substituted for the Cthulhu Dice hardware.

Players take turns adding to a bizarre structure according to their dice rolls. Each player has their own color of pyramid, and there is an additional color for Cthulhu, but players can play their own pyramids or ones belonging to each other. When any one color is exhausted, the player whose color is at the the top of the completed structure wins.

There is also a solitaire variant included with the original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