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안에 들어있는 미니어처 규정에는 150명의 병력에 대한 다이컷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어 표준 여단을 구성할 수 있다. 게임은 준장으로서 플레이어를 매우 강하게 지향하며, 비슷한 부대에 맞서 그의 검은 화약 시대 여단을 이끈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 미국 독립 전쟁, 1812년 전쟁, 멕시코 미국 전쟁 및 남북 전쟁의 시나리오를 포함합니다. 1680-1880년 기간 및 전 세계의 전쟁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색인이 잘 되어 있고 삽화가 잘 되어 있는 규칙서 외에도 미니어처 워게이밍에 대한 포괄적인 소개가 있는 두 번째 책자가 있다.
게임 시스템은 디케일이 없고 순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두 개의 유사한 힘을 서로 겨룰 때 체스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여단은 준장, 24~30자리의 보병 4개 부대, 24~30자리의 경보병 1개 부대, 24자리의 기병 부대, 12-18명의 포병을 보유한 2-3개의 포병 포대로 구성된다.

A boxed miniatures rules set that included die-cut counters for about 150-figures worth of troops, enough to form a standard brigade. Game is very strongly oriented to the player as the brigadier, leading his black powder-era brigade against a similar force. Includes scenarios from the French & Indian War, American Revolution, War of 1812, Mexican American War and Civil War. Includes data for warfare throughout the period 1680-1880 and all over the world. Besides a well-indexed and nicely illustrated rule book, there is a second booklet with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to miniature wargaming.
The game system is diceless and order based, resulting in a chess-like atmosphere when pitting two similar forces against each other.
A typical brigade under the rules consists of the brigadier, four 24- to 30-figure line infantry units, one 24- to 30-figure light infantry unit, a 24-figure cavalry unit and a 2-3 gun artillery battery with 12-18 gu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