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the Passage는 저스틴 크로닌의 패스 3부작을 기반으로 한 파티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인간, 비랄, 에이미 역할을 맡게 되는데, 비랄은 비랄을 파괴하려 하고, 비랄은 인간을 공격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에이미는 자신의 고유한 능력을 사용하여 인간들 중 누가 바이러스이고 누가 안전한지 결정하는 것을 돕는다. 게임플레이는 테드 알스패치의 얼티밋 웨어울프 시리즈 게임을 기반으로 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한 사람이 진행자로 지정된다. 그 사람은 한 사람당 적어도 한 장의 Viral과 Amy가 있는 카드를 덱에 만듭니다. 카드는 엎드린 채로 처리되고, 각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그녀의 역할을 봅니다. 그 이후로는 두 개의 팀이 있다. 비럴과 인간 에이미를 인간 팀에 넣었죠 비랄들은 인간을 공격하려 하고 인간들은 비랄들을 파괴하려 하고 있어 두 팀 중 한 팀이 탈락할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Enter the Passage is a party game based on The Passage trilogy by Justin Cronin. In this game, players are assigned the role of Humans, Virals or Amy, with the Humans trying to destroy the Virals, the Virals conspiring to attack the Humans, and Amy using her unique powers to help the humans determine who among them is a Viral and who is safe. Gameplay is based on the award-winning Ultimate Werewolf series of games by Ted Alspach.

At the start of the game, one person is designated the moderator. That person creates a deck with one card per person in it, with at least one Viral and Amy. The cards are dealt face down, and each player secretly views her role. From that point forward, there are two teams: Virals and humans, with Amy on the Human team. The Virals are trying to attack the humans, and the humans are trying to destroy the Virals. The game continues until one of the two teams has been elimin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