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케이프! Quick Play Edition은 독립 게임으로 절반의 시간 안에 플레이하거나 오리지널 게임의 확장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DICEcapade의 확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수 차례가 시작될 때, 그는 덱 중 하나에서 카드를 뽑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카드에 도전해 본다. 카드의 세 가지 범주는 다음과 같다.


액션랜드 카드는 일반적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주사위를 쌓거나, 1d20 점프잭을 하는 것과 같은 신체적인 또는 손재주적인 도전이다.
씽킹타운 카드는 일반적으로 특정 항목 수를 카테고리에 지정하거나 주사위 숫자의 곱이 짝수이거나 홀수일 경우 점수를 얻거나 잃거나 문자 주사위를 굴려 30초 이내에 사람의 이름을 적는 등의 기억력, 논리 또는 수학 연습이다.
트리비아빌 카드는 상대방이 컬러 다이를 굴린 다음 그에 상응하는 질문을 하는 퀴즈를 제시합니다. (검은색 = 리더 선택)


챌린지 점수를 1점 이상 획득하고 20점을 획득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규칙에 따르면 팀을 이루어 경기할 수 있으므로 최대 선수 수는 12명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DICEcapades! Quick Play Edition is a smaller version of DICEcapades that can be either played in half the time as a standalone game or used as an expansion for the original game. At the start of a player's turn, he draws a card from one of the decks, then tries out perform the challenge on the card, possibly with the assistance of others. The three categories of cards are:


Actionland cards are generally physical or dexterity challenges, such as drawing a picture, stacking the dice before time runs out, or doing 1d20 jumping jacks.
Thinkingtown cards are generally memory, logic, or math exercises, such as naming a certain number of items in a category, gaining/losing a point if the product of the numbers of the dice is even or odd, or rolling letter dice to spell a person's name within thirty seconds.
Triviaville cards present trivia questions, with an opponent rolling a color die, then asking the corresponding question. (Black = reader's choice.)


The player(s) performing the challenge score one or more points (if they succeed), and the first player to score twenty points wins. (The rules suggest playing in teams, so the maximum player count could be considered twe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