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는 "라고 쓰여 있다.2-4명의 8-80세 선수들을 위한 독특한 3-D 산이 있는 흥미진진한 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얼음 장비, 텐트, 산소, 밧줄, 스폰서 등과 같은 자원을 포함하는 보드 위의 정사각형을 따라 움직이며 주사위를 굴립니다. 장비가 충분히 축적되었다고 판단되면 주사위 굴림을 사용하여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은 보드의 다른 트랙(네팔)으로 이동시켜 주사위를 굴려 셰르파들을 얻을 수 있는 공간에 착륙시키지만 장비를 잃어버리는 공간은 아니길 바란다. 충분한 장비와 셰르파(Sherpas)를 가지고 있다고 만족하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당신이 주사위를 굴릴 때, 당신은 산에 있는 구멍에 아이스 픽을 사용하여 매달려 있는 등반가를 전진시킵니다. 올라가는 길에 위험 요소가 많아 다이롤에 따라 정상에 오르는 데 필요한 장비를 잃을 수 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이 승리한다!

The box says, "An exciting board game with unique 3-D mountain for 2-4 players age 8-80."

Players roll the die, moving along squares on the board that contain resources: ice equipment, tents, oxygen, ropes, and sponsorship. Once you believe you've accumulated enough equipment, you use your dice rolls to move to an airport.

The airport takes you to different track on the board (Nepal), where you roll the die, seeking to land on spaces where you can get Sherpas, but hopefully not spaces where you lose equipment. Once you're satisfied that you have enough equipment and Sherpas, you then begin ascending the mountain (a big colorful cardboard pyramid).

As you roll the die, you advance your climber, who hangs from "peg size" holes in the mountain using his ice pick. There are many hazards along along the way up, so depending upon the die roll, you could lose the equipment you need to make it to the top. First one to the summit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