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켄슈브센으로 처음 출시된 슈니프 & 웨그는 모래시계 모양의 게임 보드에서 진행되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플리칭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보드의 한쪽 끝에서 9개의 자기 색깔의 조각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차례에 따라 상대방의 말을 하나 이상 튕겨나가고, 자신이 날아가지 않은 상태에서 보드에서 반대편 조각을 하나 이상 떨어뜨리면 다른 차례가 된다.

만약 당신이 상대편 조각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면, 당신은 게임을 다시 시작하지만, 당신은 이제 9개의 조각 대신 8개의 조각을 가지게 되고, 그 조각들이 게임 보드 중앙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지게 된다. 각 라운드에서 이길 때마다 한 조각씩 줄이고 중앙에 한 단계 더 가깝게 시작합니다. 5번째 줄에서 5개만 가지고 시작한 뒤 한 판을 이기면 승부가 난다.

Schnipp & weg!, first released as Kosakenschubsen, is a flicking game for two players that's played on a game board shaped like an hourglass.

Each player starts on one end of the board with nine pieces of their own color. On a turn, you flick one of your pieces at one or more of the opponent's pieces, and if you manage to knock at least one opposing piece from the board while not flying off yourself, you take another turn; otherwise, the opponent takes their turn.

If you manage to remove all of the opposing pieces, you start the game again, but with you now having eight pieces instead of nine and with those pieces being one level closer to the center of the game board. Each round that you win, you start with one fewer piece and one level closer to the center. If you win a round after starting on the fifth row with only five pieces, then you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