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위에 언급한 어떤 기계로도 이 게임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꽤 특별할 것 같아요. 또한 규칙에는 2-4인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한 명이 독주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Goofy Golf Machine은 게임보다는 거의 장난감에 가깝다. 마우셋랩과 마찬가지로 게임보드는 루브 골드버그와 같은 대형 기계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플라스틱 "퍼터"를 사용하여 9홀 미니어처 골프 코스 주변에서 작은 (지름 약 1cm) 공을 튕깁니다. 어떤 구멍들은 공이 엘리베이터로 굴러 올라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는 그것을 운반하고 구멍으로 이어지는 나선형 트랙에 공을 버린다. 다른 사람들은 공이 경사로 위로 올라가 농구 후프에 부딪히거나 범퍼에서 튀어나오도록 요구한다. 한 구멍은 심지어 펜듈럼 방식으로 앞뒤로 흔들리는 달랑거리는 플라스틱 치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닭이 자유롭게 흔들기에는 마찰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약간의 기름이 이 구멍에 유용할 수 있다. 선수들은 각 홀마다 세 번의 경기 기회를 가집니다. 가장 적은 샷으로 퍼트를 성공시키는 선수에게 토큰이 주어집니다. 동점자에 대해서는 토큰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아홉 번째 홀은 두 개의 홀이 있는데, 하나는 다른 홀보다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선수들은 쉬운 홀에 퍼트를 넣었을 때 한 개의 토큰이 주어지고, 어려운 홀에 두 개의 토큰이 주어집니다. 토큰을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Try as I might, I couldn't manage to fit this game with any of the mechanics mentioned above. I suppose that alone makes it fairly special. Also, the rules state that it's for 2-4 players, but I see no reason why one person couldn't play solo with it.

The Goofy Golf Machine is almost more a toy than a game. Like Mousetrap, the gameboard is dominated (in fact, consists of) a large Rube Goldberg-ish contraption. Players use a plastic "putter" to flick a small (about 1cm in diameter) ball around a nine-hole miniature golf course. Some holes require the ball to roll into an elevator which carries it up and dumps it into a spiral track leading to the hole. Others require the ball to be hit up a ramp into a basketball hoop or rebounded off bumpers. One hole even consists of a dangling plastic chicken that swings back and forth pendulum-style (a little oil might be useful for this one as there's too much friction as-is for the chicken to swing freely.) Players have three chances to play each hole. Whoever sinks their putt in the fewest shots is awarded a token--no tokens awarded for ties. The ninth hole has two holes, one harder to reach than the other. Players are awarded one token for sinking their putt into the easy hole, or two for the hard one. The player with the most token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