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트럼"(몬스터)는 꽤 쉬운 판타지 퀘스트 타입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승리하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게임 목표는 1) "코팔니아 제제레"(제제레 광산)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하는 것이다: 2)몬스터 한 마리 이상을 죽이고, 3)힘 30점을 얻는 것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적대적인 생물들과 싸워야 한다. 그들은 때때로 특별한 물체를 찾거나 주문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은 추가적인 싸움이나 게임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플레이어 간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으며, 이는 게임플레이에서 큰 마이너스로 인식될 수 있다.

게임의 기원은 1984년 제이스크 시에셀스키가 게임 규칙, 카드, 보드를 잡지 "라젬"(투게더)에 게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이전 버전의 규칙과 보드는 달랐다. 게임 카드의 그래픽은 더 단순했지만 1984년과 1990년 버전을 플레이할 기회가 있었던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오래된 버전이 더 낫다고 주장한다. 1990년의 변화는 아마도 도를 넘었을 것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폴란드 만화가 비톨드 파르지드워로부터 왔다.

"Monstrum" (Monster) is a quite easy fantasy quest type game. Game objectives which players have to achieve to win are: 1) to reach place called "Kopalnia Zezere" (Zezere Mine) after: 2) killing at least one Monster, 3) gaining 30 points of strenght.

During the game players have to fight with hostile creatures. They can sometimes find special objects and gain spells which can be used in further fights or help in achieving game goal.

There is almost no interaction between players - which can be recognized as a big minus in gameplay.

The origins of the game are dated in 1984 when Jacek Ciesielski published its rules, cards and board in magazine "Razem" (Together). Rules and board for this earlier version were different. Graphics on game cards were simpler, but almost every player who had opportunity to play 1984 and 1990 versions claims that older version is better looking. Changes in 1990 probably gone too far ;)

Graphic design came from Polish comics artist - Witold Parzydł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