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고대 세계의 황제/왕국이 된다. 이것은 전쟁 게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무역과 경제 발전의 사용은 결국 영토 확장과 정복만큼이나 우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승리를 위한 수많은 길이 있다.

킹 오브 킹스에는 기원전 1700년부터 서기 1200년까지의 15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통치자는 정복으로 제국을 증진시키고, 무역을 통해 부를 늘리거나, 전쟁보다 더 나은 승리의 길일 수도 있는 문명 개선에 투자하려고 할 수 있다. 교역은 캐러밴이 자원 지역에서 제국의 중심부로 이동하면서 이루어집니다. 디자인 노트에도 있듯이, "이것은 전쟁 게임이 아닙니다".

플레이어가 원할 경우 굿인더스트리의 다른 게임인 앤시언트의 규칙을 이용해 세부적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왕실 결혼에서 당신의 파트너의 개인적 특성을 알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신의 개입에 대한 요구가 게임의 색깔을 더한다. 게임의 끝은 군주들의 사망에 따라 가변적이며, 이는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원칙적으로 후계자로서 계속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함).

(소스 : 게시자 및 사용자의 설명)


16진수 기반 지도를 영역 이동으로 대체한 Imperator에 의해 다시 구현되었습니다.

Players become the emperors/kings of empires/kingdoms of the ancient world. This may appear to be a wargame, but there are numerous roads to victory, as the use of trade and economic advancement is just as likely to prevail, in the end, as territorial expansion and conquest.

King of Kings includes 15 scenarios set from 1700 BC to 1200 AD, ranging from 1 to 5 players. A ruler can try to increase his empire by conquest, increase wealth by trade, or invest in civilisatory improvements that may well be a better path to victory than warfare. Trade is handled by caravans moving from resource areas back to the heart of your empire. As the design notes say, "this is not a wargame".

If players desire, battles can be fought in detail, by using the rules from Good Industries' other game, Ancients. Calls for Divine Intervention, as well as finding out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your partner in Royal Marriages add to the colour of the game. The game end is variable, depending on the death of monarchs, which can be sudden (although it is possible in principle to continue playing as one's heir).

(source : Publisher and user's desciption)


Reimplemented by Imperator, which replaced the hex-based map with area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