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지식의 탐구자, Call of Cthulhu의 세 번째 디럭스 확장: 카드 게임은 19명의 다른 캐릭터들이 고등교육의 장점과 과학의 적용, 그리고 낯설고 어두운 지식에 약간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미스카토닉 대학의 성스러운 홀을 채운다.

새로운 미스카토닉 캐릭터들의 호스트는 콜 오브 크툴후에서 파벌에게 역동적인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 카드 게임. 많은 캐릭터들이 함께 잘 작동하며, 그들의 동맹들이 플레이에 참여할수록 더 큰 효율성을 얻는다. 다른 카드들은 미스카토닉 대학 플레이어들이 다른 파벌들과 짝을 지어 그들의 이상을 타협하기 보다는 오직 영웅적인 수사관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이유를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지식의 탐구자들은 낙관주의로 가득 찬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여 종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지식의 탐구는 또 하나의 디럭스 확장을 넘어 Call of Cthulhu의 새로운 릴리스 모델 중 첫 번째입니다. 카드 게임. 게임은 4개월마다 한 번씩 월별 어사일런스 팩에서 디럭스 확장판(각각 165장, 각 55장의 개별 카드 3장)을 출시하는 것으로 전환된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Seekers of Knowledge, the third deluxe expansion for Call of Cthulhu: The Card Game, populates the hallowed halls of Miskatonic University with nineteen different characters committed to the merits of higher education, the application of science, and a little dabbling in stranger and darker knowledge.

The host of new Miskatonic characters provides the faction dynamic new life in Call of Cthulhu: The Card Game. Many of the characters work well together, gaining greater efficiency the more of their allies enter play. Other cards provide Miskatonic University players reasons to focus solely upon the heroic investigators, rather than pairing them up with another faction and compromising their ideals. Altogether, Seekers of Knowledge looks to sound the bell upon a brand new school year full of optimism.

Finally, Seekers of Knowledge is more than another deluxe expansion; it's the first in a new release model for Call of Cthulhu: The Card Game. The game will shift away from monthly Asylum Packs to the release of a deluxe expansion (each with 165 cards, three copies each of fifty-five individual cards) once every four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