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일본사 이슈게임 #12.

일본 헤이안 시대의 호겐과 헤이지 반란에 관한 작전 수준의 전쟁 게임이다.
http://en.wikipedia.org/wiki/Hogen_반란
http://en.wikipedia.org/wiki/Heiji_Rebellion
이 게임은 각 반란에 대한 두 가지 시나리오와 결합된 반란에 대한 두 가지 유형의 캠페인을 포함합니다.
A &gunki&는 전쟁 이야기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Gunki_monogatari)
기요모리는 헤이안 시대의 유명한 인물이다.

이 게임 지도는 이동과 전투를 위해 교토시를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강화 행진을 위한 일본의 주요 지역도 포함한다.
각 단위는 영주(다이묘) 또는 사무라이 전사(잔류자)를 나타낸다. 모든 유닛은 전투 등급을 가지며 4개의 클랜 중 하나에 속합니다. 클랜은 유닛 활성화 및 특수 능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영주들은 또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반란의 한쪽 면을 통제한다. 대부분의 면에는 하나 이상의 클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턴마다 다이롤을 통해 활동적인 클랜을 결정한다. 활성화된 장치는 활성화가 끝나면 아래로 뒤집힙니다. 그래서 각 유닛은 한 번에 한 번만 활성화 할 수 있지만 후지와라 클랜의 특별한 능력으로 플립다운 유닛을 재활성화할 수 있다.

시나리오별로 몇 가지 승리 조건에 따라 승자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최고 영주의 제거, 중요한 지역의 점령 등이 있습니다.

Issue game of Wargame Japanese History #12.

Operational level wargame on Hogen and Heiji rebellions during Japanese Heian period.
http://en.wikipedia.org/wiki/Hōgen_Rebellion
http://en.wikipedia.org/wiki/Heiji_Rebellion
This game include two scenarios for each rebellion and two type campaigns for combined rebellions.
A "gunki" is a war story (https://en.wikipedia.org/wiki/Gunki_monogatari).
Kiyomori is a famous Heian period person.

The game map covers city of Kyoto for movement and combat. It also includes main part of Japan for reinforcement march.
Each unit represents a lord (daimyo) or samurai warriors (retainers). All units has a battle rating and belong to one of the four clans. The clan is affect for unit activation and special ability. Certain lords (daimyo) have also special abilities.

Players control one side of each rebellion. Most side contains more than one clan.
Each turn players determine active clan by die roll. Activated unit are flipped down at end of their activation. So each unit can only activate once per turn, but Fujiwara clan's special ability allows them to reactivate flip down units.

Winner is determined by several victory condition per scenario. For example, elimination of highest lord, occupation of important areas,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