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리포트(Damage Report)는 모듈식 2-6 플레이어 동시 실시간 협동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순간순간 결정을 내리는 우주선 승무원 역할을 맡는다. 많은 협동 게임과 달리 게임의 동시 실시간 특성은 집단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최소한의 피드백으로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하고 한 명의 플레이어가 단순히 쇼를 운영하는 것을 막는다. 여러분의 차례는 절대 끝나지 않고, 15초, 30초, 45초, 60초 간격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으로만 제한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타이머를 사용하며, 턴 간격에 따라 타이머를 트랙 아래로 움직인다.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턴 간격은 생명 유지 시스템 상태에 기초한다: 시스템이 손상되면 플레이어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각 턴은 동작을 완료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장된다.

데미지 리포트의 모듈식 보드 조각은 각 게임 시나리오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각 시나리오에는 '성공' 및 '실패' 조건이 있습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에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지만, 여러 가지 추가 시나리오가 확장 기능으로 제공된다. 여기에는 7-10명의 선수 확장이 포함됩니다.

Damage Report is a modular, 2-6 player, simultaneous, real-time, co-operative game where th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starship crew faced with making split-second decisions to survive while in the midst of various catastrophes. Unlike many co-operative games, the simultaneous, real-time nature of the game helps prevent groupthink. This forces players to make decisions with minimal feedback and prevents one player from simply running the show. Your turn never ends, and is only limited to what you can accomplish in 15, 30, 45 or 60 second intervals.

Each player uses a timer to keep track of their time, moving the timer down a track based upon how long their turn interval is. In most scenarios, the turn interval is based upon the Life Support system status: the more damaged the system is, the less air the player has to "breathe", thus each turn is extended, as it takes more time to complete their actions.

The modular board pieces in Damage Report ensure a brand new experience with each game scenario. Each scenario has their own 'success' and 'failure' conditions. The Standard Edition of the game includes three scenarios, however a number of additional scenarios will available as expansions. This will include a 7-10 player exp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