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20위 17위

빈 점령이 오스트리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데 실패하자 나폴레옹은 제5차 대프랑스 동맹의 종식을 위한 보다 직접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그의 첫 번째 시도는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병력으로 다뉴브 강을 건너도록 강요하는 거의 즉흥적인 시도였다. 예상대로 아스페른-에슬링 전투는 프랑스의 대패였다. 나폴레옹은 이후 한 달 반 동안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공격을 준비했고, 이번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병력을 집중시켰다.
나폴레옹 시대 두 번째로 큰 전투였던 바그람 전투에서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군을 물리치는데 성공했지만, 그가 바라던 결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여, 그의 적들이 더 이상 과거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다뉴브 20은 아스퍼른-에슬링과 바그람의 트윈 게임 콤보 게임에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비엔나에서 다뉴브 강 건너편에서 벌어진 중요한 전투를 살펴볼 수 있다. 낮은 단위 밀도(20개 이하의 조각)와 적당한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게임은 드라마틱하고 빠른 턴과 강력한 역사 서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토리-드라이브"의 무작위 이벤트 카드 사용과 군대의 사기 추적은 어떤 것이 먼저 부러지는지 보기 위해 군대가 총검에 근접할 때 플레이어들에게 나폴레옹의 대전투의 격렬함을 느끼게 해 준다.

게임 데이터:

복잡성: 9점 만점에 5점
카드놀이 적합성: 9점 만점에 5점
규모: 각 유닛은 1개 군단으로 구성되며, 각 유닛은 약 1200m의 육각이며, 각각은 약 3.5시간(야간에 8시간)의 일광 절약 시간을 선회합니다.

Napoleonic 20 #17

When the capture of Vienna failed to bring the Austrians to the bargaining table, Napoleon sought more direct means of ending the War of the Fifth Coalition. His first attempt was a nearly impromptu effort to force a crossing of the Danube, then in full spring flood, with the handful of forces that were immediately available. Almost predictably, the resulting battle of Aspern-Essling resulted in a crushing French defeat. Stung by the setback, Napoleon then spent the next month and a half preparing for another assault at the same site, this time concentrating all available troops to ensure his success.
In the ensuing battle of Wagram, the second largest engagement of the Napoleonic era, Napoleon managed to defeat the Austrians but failed to achieve the decisive result he'd hoped for, forcing him to acknowledge that his foes were "no longer the enemy of old."

Danube 20 features in a Twin game combo games both the battles of Aspern-Essling and Wagram, allowing players to examine this pair of critical battles fought just across the Danube from Vienna. Featuring low unit density (twenty or fewer pieces) and modest complexity, the game focuses on dramatic, fast-playing turns and creating a strong historical narrative. The use of "story-driven" random event cards and the tracking of army morale provide for operational pauses and the "friction of war" to give players a great feel for the parry-and-thrust of a Napoleonic grand battle as the armies close to bayonet-point to see which will break first!

Game Data:

Complexity: 5 on a 9 scale
Solitaire Suitability: 5 on a 9 scale
Scale: Each unit is 1 corps, each hex about 1200 meters, and each turn roughly 3.5 daylight hours (8 hours a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