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애호가의 꿈! 모노폴리 느낌이 나는 이 2개 국어의 보드게임(프랑스어와 영어)에서, 선수들은 하키팀의 총지배인 역할을 맡는다. 각 선수는 그들의 선발 라인업을 선택한다: 골키퍼, 수비수 2명, 공격수 3명. 선수들은 자신의 팀을 만들고 관리하며, 연봉과 트레이드를 협상하고, 다른 선수들의 팀과 경기를 이겨야 한다. 게임은 매우 복잡하며 처음에는 사용법을 정기적으로 참조해야 하지만 몇 번 지나면 아이들은 게임이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게임은 많은 현실적인 세부사항들을 가지고 있고 젊은 하키 팬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A hockey lover’s dream! In this bilingual board game (French and English) with a Monopoly feel, players take on the role of General Manager of a hockey team. Each player selects their starting line-up: a goalie, two defensemen and three forwards. Players must build and manage their teams, negotiate salaries and trades and win matches against other players' teams. The game is quite complex and initially, regular references to the instructions are required; however, after a few times, children find the game straightforward. The game has many realistic details and young hockey fans are thrilled with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