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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lear Winter '68: Heart Of Darknes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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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3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누클리어 68년 겨울 확장판이야

새로운 시대가 2차 세계대전에 돌입하다

처음에는 하얀 빛이 보였고,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이 녹아 없어졌습니다. 1946년 제3제국의 핵 전멸로 전쟁은 끝났지만, 모든 독일군은 지하 금고에 은신처를 마련하여 생활하고, 훈련하고,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였다. 20년 이상의 핵겨울에 의해 가해진 기후, 기술, 정치적 변화를 망각한 제국은 1968년 힘러의 지도 아래 등장하여 현재는 존으로 알려진 불모지인 조국을 발견했다.블랙 핸드의 표식이야  

지금은 1969년이다. 제국이 투쟁을 시작한지 1년이 흘렀지만 흑수군과 그들의 전쟁 짐승들, 그리고 강력한 NATO군의 예상보다 강한 저항을 만났다. 독일군의 대담한 추진력은 인력, 장비, 식량 수준이 심각하게 낮아지면서 수렁에 빠졌고 전투 철수로 변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국의 무자비한 지휘관 히믈러가 특이한 병으로 병상에 눕게 되면서 독일인들에게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자신의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낀 힘러는 작년의 작전 기간 동안 홀터베그 수도원에서 회수된 유물이 볼트의 유일한 생존 희망과 독일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신비주의 학자들Arkanum Korps는 이 물체가 실제로 지도 표식기이며, 다른 유물에 대한 연결고리이며, 인간들 사이에서 말할 수 없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신성로마제국의 탄생부터 시작된 X세기의 저술에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검게 그을린 심장은 위대한 유럽 왕국들의 흥망성쇠에 책임이 있다고 한다 - 진정한 왕들의 창조자. 그것의 흔적은 1800년대 동안 사라졌지만, 홀터베르크 유물에 따르면, 그것이 동쪽 어딘가에서 다시 발견되어 Germania Magna를 복원하기 위해 사용된다면, 일말의 희망도 있을 것이다. 털이 많은 아르카눔 코프는 다시 한번 마그데부르크 유적지로 향하게 된다. 마그데부르크 유적지에서는 검게 탄 심장 유물을 찾기 위해 미개척 지역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한편,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유들로 인해, 흑한자는 고의적이든 아니든 NATO와의 싸움에 뛰어들어 제국을 파멸에서 구했다. 작년의 전투에서 분더바페 청사진을 들고 있던 광신도 사령관이 패배하고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많은 수의 광신도들과 라바저들이 진홍수림에서 미-러 기지로 쏟아져 나와 보급부대를 매복 공격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의 수많은 사단을 포위했다.퇴각하는 독일군을 향한 NATO의 추격을 끈질기게 저지했다.

나토에게는 계속 전진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그들의 정치적, 재정적 힘은 공급망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고, 유지해야만 한다. 그들의 교리는 저항에 부딪히는 곳마다 장애물을 부수기 위해 더 많은 무게를 가해야 한다는 것을 지시한다. 하데스(HADES)는 NATO의 공격 끝에 새로 집결된 대형으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난 러시아 GRU 요원들에 의해 밀착 지도된다. 니콜라 테슬라의 전기와 기계의 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야전 기계와 무기들; HADES는 이미 전선으로의 길을 짓밟고 있다.

어둠의 심장 2판은 완전한 게임이 아니다.

Nuklear Winter 68 2판을 가지고 있어야 어둠의 심장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복잡성: 10점 만점에 5점

카드놀이: 10점 만점에 7점

연령: 12세 이상

플레이어: 1-2

시간: 60-120분
An expansion for Nuklear Winter '68.

A New Age Enters World War 2

First, there was the white light, and then everything melted away. The war ended in 1946 with the nuclear annihilation of the Third Reich, but all was not lost; many German units took shelter in underground vaults where they continued to live, train and develop new weapons. The Reich, oblivious of the climatic, technological and political changes inflicted by more than twenty years of nuclear winter, emerged in 1968 under Himmler's guidance only to find the Fatherland, a barren land now known as the Zone, surrounded by the NATO military and populated by mutants and a mysterious army of elusive beings fighting under the sign of the Black Hand.  

It is now 1969. One year has passed since the Reich began its struggle, only to have met a stiffer than anticipated resistance from the Black Hand, their war beasts, and the powerful NATO forces. The German war machine's bold impetus has been bogged down and turned into a fighting withdrawal as men, equipment, and food levels have dwindled to critically low levels. To make matters worse, a somber cloud looms over the Germans as Himmler, the Reich's ruthless commander, has been bedridden by a peculiar illness. Feeling that his time may be nearing, Himmler decides to reveal that the relic recovered from the Holterbeg monastery during the previous year's campaign may represent the vaults' only hope for survival and the answer to Germany's future.

Scholars of the occult-worshiping Arkanum Korps have discovered that the object is actually a map marker, the link to another artifact, a source of unspeakable power amongst the mortals. Mentioned in writings from the Xth century, dating from the birth of the Holy Roman Empire, it is said that the Charred Heart was responsible for the rise and downfall of the great European kingdoms - a true maker of kings. Its trail had been lost sometime during the 1800s, but there may be a glimmer of hope if, according to the Holterberg relic, it were to be found again somewhere in the East and used to restore Germania Magna. The much-feared Arkanum Korps are tasked, once again, to head out for the Magdeburg ruins, far into the unexplored part of the Zone in search of the Charred Heart artifact.

Meanwhile, in a surprising turn of events, for reasons yet unknown, the Black Hand took on the fight to NATO, deliberately or not, saving the Reich from certain doom. Despite the defeat and subsequent disappearance of their Zealot commander holding the Wunderwaffe blueprints in last year’s showdown, seemingly endless swarms of Zealots and Ravagers poured from the crimson woods onto the unsuspecting US and Russian bases, ambushing supply columns and encircling numerous divisions in the war-torn Zone, effectively halting NATO's drive towards the retreating German army.

For NATO there are no options other than to keep going forward. Their political and financial strength can, and must, keep the supply chain intact. Their doctrine dictates that wherever resistance is met, more weight is to be put into the push in order to crush the obstacle; efforts have been made to increase the power, range and overall effectiveness of all their weapon systems. HADES (Heavy Assault and Demolition Expeditionary Squadron) is the newly assembled formation at the tip of NATO's thrust, closely guided by Russian GRU agents rumored to have psychic powers. Fielding machines and weapons built based on Nikola Tesla's works on the power of electricity and automatons; HADES is already trampling its way to the frontline.

Heart of Darkness 2nd Edition is NOT a Complete Game.

You Must own the Nuklear Winter 68 2nd Edition to Play Heart of Darkness 2nd Edition. "

Complexity: 5 out of 10

Solitaire: 7 out of 10

Ages: 12+

Players: 1-2

Time: 60-12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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