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D'아우에르슈타트(Auerstaett)는 1806년 10월 14일 다부트의 제3군단과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국왕의 군대 사이의 서사시적 만남을 모의한 것이다.
게임 박스에는 34x22" 기간 지도와 400개 이상의 다양한 색상의 플레이 피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되었지만 솔리테어 공부가 가능합니다. 이 규칙은 마셜 엔터프라이즈가 개발한 수상 시스템의 개정판이며 나폴레옹 전쟁터의 특징적인 모든 범위를 포괄한다. 따라서 이 게임은 진지한 게이머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카운터 = 480(COA 에디션)

La Bataille D'Auerstaedt is a simulation of the epic encounter between Davout's III Corp and the army of the Hohenzollern King, Friedrich Wilhelm III of Prussia, on October 14th, 1806.
The game box includes a 34x22" period map and over 400 multi-colored playing pieces. The game is designed for two players but solitaire study is possible. The rules are a revision of the award winning system developed by Marshal Enterprises and cover the full range of features that were characteristic of the Napoleonic battlefield. The game is therefore designed with serious gamers in mind.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
counters = 480 (COA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