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 of America 시리즈는 미국 독립전쟁과 함께 계속된다.

1775년 반란: 플레이어들은 영국군과 왕당파에 대항하여 미국 대륙군과 애국군의 역할을 맡는다. 각 측은 식민지, 지방, 영토를 통제하려 한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혁명을 일으키거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독일 헤센군과 프랑스군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한다. 4개의 파벌은 각자 카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부대를 위치로 이동시킨다. 맞춤 주사위로 빠르게 전투가 해결됩니다. 식민지 전체, 지방 또는 영토를 통제할 수 있다면 깃발을 게양합니다. 파리조약 체결과 함께 경기가 종료되면 가장 많은 깃발을 가진 쪽이 승자가 된다.

1775: 반란은 1812년과 동일한 기본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캐나다 침공은 다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게임은 더 빠르고(2-4인) 게임 초반에 유닛이 섞여 동작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전쟁의 목표를 더 잘 묘사하기 위해 변경된 몇 가지 핵심 규칙이 있다.

이 게임에는 고급 시나리오 "도 포함되어 있다.퀘벡 포위전. 기본 룰이 편한 선수에게 추천합니다.

BGG"의 우승자골든 긱 2013"상 "최고의 워게임.­

The Birth of America series continues with The American Revolution.

In 1775: Rebellion, players take the roles of the American Continental Army and Patriots against the British Army and the Loyalists. Each side tries to control the colonies, provinces and territories. They call on the aid of Native Americans, as well as the German Hessians and French Army in order to successfully birth a revolution or quell the rebellion. The four factions each use their own deck of cards to move their units into positions. Battles are resolved quickly with custom dice. If you can control an entire colony, province or territory you raise a flag. When the game ends with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Paris, the side with the most flag markers is the winner.

1775: Rebellion uses the same basic mechanisms as 1812: The Invasion of Canada, but to a different end result. The game is quicker (being 2-4 player) and the intermingling of units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allows the action to start immediately. There are a few core rules that changed in order to better portray the goals of the war.

The game also comes with an advanced scenario, "The Siege of Quebec". We recommend this for players comfortable with the basic rules.

Winner of BGG "Golden Geek 2013" Award for "Best War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