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ecisionGames.com:
콩고, 1964년

1960년대에 새롭게 독립한 콩고는 끊임없는 전쟁의 현장이었다. 콩고 메르크는 정예 특공대와의 싸움의 한복판에 당신을 두는 솔리테어 게임입니다. 당신은 적의 심장부로 맹렬히 진격하고, 중요한 목표를 포착하고, 본부로 돌아간다.

이 게임에는 카드 두 벌이 포함되어 있다. 미션 카드는 시나리오 목표와 태스크 포스가 모이는 자원을 제공한다. 임무에는 인질 구출부터 쿠바 간수 추적까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지프에 장착된 특공대, 가벼운 갑옷, 소퍼, 항공 지원대, 낙하산 부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대를 모집합니다.

콩고 메르크는 특공대 미니게임 시리즈의 일부이다. 태스크 포스가 조직되면 콩고로 기동하는 거야 지도는 나라 전체를 포함하며, 특정 지점에 군대가 진입하면 이벤트 카드를 선택한다. 이벤트는 유엔의 개입부터 적 전투기에 의한 매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심바 반군에서부터 피델 카스트로가 파견한 쿠바인까지 다양한 적군이 있다. 전투는 전술적 우위와 화력이 제 역할을 하는 준전술적 절차를 통해 해결된다. CIA의 증원, 항공 수송, 그리고 지도자들에게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From DecisionGames.com:
The Congo, 1964

During the 1960s the newly independent Congo was the scene of constant warfare. Congo Merc is a solitaire game that puts you in the middle of that fighting with a task force of elite commandos. You conduct breakneck advances into the heart of enemy territory, seize critical objectives and, just as important, return to home base.

The game includes two decks of cards. The Mission Cards provide scenario objectives and the resources with which task forces are assembled. Missions include everything from hostage rescue to tracking down Cuban cadre. You recruit from a variety of unit types, including jeep-mounted commandos, light armor, sappers, air support, paratroopers and many others.

Congo Merc is part of the Commando mini-game Series. Once a task force is organized, you maneuver it into the Congo. The map covers the entire country, and when a force enters certain points an Event Card is picked. Events can include anything from UN intervention to ambushes by enemy fighters. There’s a range of foes, from Simba rebels to Cubans dispatched by Fidel Castro. Combat is resolved via a quasi-tactical procedure in which both tactical superiority and firepower play their parts. There are special rules for CIA reinforcements, air transport and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