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ecisionGames.com:

서기 533-534년, 아프리카의 로마 정복

서기 533년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멸망한 서로마 제국의 영토를 이전 세기까지 지배했던 야만인들에게서 탈환 시도를 시작했다. 그 원정의 첫 번째 지휘자는 위대한 장군 플라비우스 벨리사리우스였다. 벨리사리우스 전쟁(Belisarius’s War)은 반달 전쟁의 2인칭 게임이다. 한 명은 로마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반달족을 지휘한다. 두 플레이어 모두 엘리트 정규군, 부족 전투대, 함대, 민병대를 대표하는 기동부대를 지휘한다. 포인트 투 포인트 지도는 서지중해의 섬들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를 포함한다.

벨리사리우스’s War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고유한 캠페인 카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신병, 움직임 능력, 전투 특별 상여금, 역사적 사건들을 만들어낸다. 그 카드들 중 일부는: 해군-육군 전역, 총독부 조직, 매복, 프로코피우스를 포함한다.

전투는 준전술적 절차를 통해 해결된다. 각 측면은 훈련된 로마의 중기병들과 격렬하게 맞서 싸우는 독특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훈족, 반란, 사기, 그리고 벨리사리우스와 같은 지도자들을 위한 특별한 규칙이 있다. 적절한 지휘관이 전투에 있다는 것은 승리와 재앙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From DecisionGames.com:

The Roman Reconquest of Africa, AD 533-534

In AD 533, Eastern Roman Emperor Justinian began the attempted reconquest of the territories of the fallen Western Empire from the barbarians who overran it the prior century. Leading the first of those campaigns was the great general, Flavius Belisarius. Belisarius’s War is a two-player game of the Vandal War, in which the Eastern Romans reconquered North Africa. One player commands the Romans, the other the Vandals. Both players maneuver units representing elite regulars, tribal warbands, fleets and militia. The point-to-point map covers North Africa as well as the islands of the Western Mediterranean.

In Belisarius’s War each player has a unique deck of Campaign Cards. They generate recruits, movement abilities, special bonuses for combat, and historical events. Some of the cards include: Naval-Land Campaigns, Organize the Exarchate, Ambush, and Procopius.

Combat is resolved via a quasi-tactical procedure. Each side has unique advantages, with fierce Vandals pitted against disciplined Roman heavy cavalry. There are special rules for Huns, rebellions, morale and leaders such as Belisarius. Having the right commander at the right battle can mean the difference between victory and 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