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 Hit의 ASLComp 시리즈 게임입니다.

제1차 오동 전투로 알려진 연합군의 엡솜 작전, 1944년 프랑스 노르망디 전투. 가브러스 마을 근처의 전투를 중심으로.

이것은 스코틀랜드 더 브레이브 1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와 같이 오리지널 9 시나리오와 캠페인 게임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약간의 수정이 있었다. 이 게임은 새로운 지도와 카운터 아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게임을 통해 노르망디에서 영국군과 독일군 간의 총격전을 전술적 규모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개별 차량, 대포 조각, 지원 무기, 스쿼드 및 리더.
산울타리가 거의 없는 비교적 평평하고 탁 트인 공간(보케이지) 때문에 마을과 다리 주변의 근접한 4분의 1 전투와 장거리 전차 결투가 혼합되어 있다.

설계자의 연구와 묘사된 행동에 대한 상세한 출처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는 설계자의 노트 책자에 있는 일부 랜드마크의 정보와 그림에 의해 뒷받침되는 역사적으로 매우 유익한 가치를 갖는다.

A game in the ASLComp series by Critical Hit.

Subject: the Allied Operation Epsom (aka First Battle of the Odon), Normandy, France 1944. Centered around battles near the town of Gavrus.

This is a remake of Scotland the Brave I. As such it contains the same original 9 scenarios, and 1 campaign game, with some minor alterations. The game features new map and counter art.

This game allows you to recreate firefights between British and German troops in Normandy 1944, on a tactical scale: individual vehicles, artillery pieces, support weapons, squads and leaders.
The terrain lends itself for a mixture of close quarter battles around villages and bridges, coupled with long range tank duels, due to the relatively flat, open area with little or no hedges (bocage).

Because of the designer's research and availability of detailed sources on the depicted actions, the scenarios have a highly historically informative value, backed by information and pictures of some of the landmarks in the designer's notes booklet.